REC 한눈에 보기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의미한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통해 생산한 전기에 대해 발급되는 인증서이며, 발전사업자의 수익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자는 전기를 판매하여 얻는 SMP 수익과 REC를 판매하여 얻는 REC 수익을 함께 받게 된다.


REC가 필요한 이유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는 의무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일정 비율 이상 공급해야 하며, 이를 충족하기 위해 REC를 구매한다.

따라서 REC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증명하는 거래 가능한 인증서 역할을 한다.


REC는 어떻게 발급될까?

태양광 발전소가 전기를 생산하면 발전량에 따라 REC가 발급된다.

기본적으로

1MWh 발전

REC 1장

으로 계산된다.

다만 설비 유형, 설치 위치, 사업 형태 등에 따라 REC 가중치가 적용될 수 있다.


REC 가중치란?

REC 가중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에 따라 추가로 부여되는 계수이다.

예를 들어

  • 일반 부지형 태양광
  • 건축물 태양광
  • 수상태양광
  • 영농형 태양광

등은 각각 다른 가중치를 적용받는다.

같은 발전량이라도 가중치에 따라 최종 REC 발급량이 달라질 수 있다.


REC 가격은 왜 변동될까?

REC 가격은 시장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동된다.

주요 영향 요인

  • 정부 정책 변화
  • 공급의무자 수요
  • 신규 발전소 증가
  • 전력시장 상황
  • 신재생에너지 보급 속도

등이 있다.

따라서 발전사업자는 REC 시장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태양광 사업자에게 중요한 이유

REC는 발전사업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중소규모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REC 가격 변화에 따라 사업 수익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발전사업 계획 수립 시 SMP와 함께 반드시 검토해야 하는 항목이다.


핵심 정리

✓ REC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이다.

✓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이다.

✓ 발전량과 가중치에 따라 REC 발급량이 결정된다.

✓ REC 가격은 시장 상황과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 태양광 사업성 분석 시 SMP와 함께 확인해야 한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